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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침에 일어나니 시원해 오늘은 좀 덜더우려나 했는데 웬걸.

날이 더우면 안그래도 늦는데 더행동이 늦어져 일에 그나마 능률이 안오른다. 

에어컨이 연락이 없으니 전화해볼까 하다 참았다.


점심으로 비빔냉국수를 만들어 먹고 운동하러 갔는데 올라가기 싫어 도서실로 갔다.

만남 쓰던걸 좀쓰고 총균쇠책을 보려고 가져왔는데 두꺼워서 엄두가 안난다.

보고 싶어서 오늘 조금 읽어봤는데 조금읽어서 그내용을 알겠냐만 일단 오늘은 보고 헬스장에 가서 자전거타고 걷는거하다 왔는데 운동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조금만 해도 맨날 이리 시간이 없다는게 어떤건지 한다.


학생들이 방학을 했는지 도서실에 사람이 많이와 집중이 안된다. 당분간 방학이라고 학생들이 많이올건데 책을 집중해 못읽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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