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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그동안 밖에 나갈일이 없었고 식생활도 일단 집에것으로 해결되니 안나갔는데

그래도 나가야 한다는 생각과 휴일이 끝났기에 어젠 나갔다. 책보고 올라가 자전거타고 에스엔피 들어 갔는데 심한 운동은 안하고 조금하고 추석파티로 송편을 먹었다.

여러모로 내가 나갈 수 있다는게 좋긴한데 변화를 버리고 그냥 하는 운동이라

맘에 안들지만 그거라도 하니 내가 내몸의 변화를 느끼긴 한다.


도서실에가 총균쇠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다시보니 도서실이 산만해 머리에 안들어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그곳에서는 도서실 분위기가 안나 다른 방법을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아직은 확실한 방법이 없고 생각중 이다.


윤경이가 보내준 총균쇠다큐 보면서 책을 쉽게 볼수 있으리란 생각과 안읽어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책이 두껍지만 꼭보리라 생각하고 보는중인데 이정도면 이해한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생각이 허락하면 다른책을 봐야지 한다.


어제 운동끝나고 오니 회장님이 계란을 사다놓았다. 고맙게 생각하고 결혼식에 나를 꼭가게 만든다. 사람이 돈으로 사는것은 아니지만 돈을 적게 쓰려고 한맘이 더 작아진다.


밤엔 잠이 안오고 아침엔 늦게 일어나니 이게 습관으로 굳어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일이 없으니 그렇게 된다. 이 방법을 어째야 하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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