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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수업 끝나고 가는 중이다.
학생들이 열심인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다. 그리고 이동네 학생들이다. 그러니 나처럼 먼곳에서 공부하러 오는 사람은 드물다. 이리 먼데까지 오면 열심히 해야 하는데 수업시간 내내 졸았다. 잘몰라도 열심히 듣고 해야 하는데 나하곤 너무먼 일이라 신경쓰지 않아 이런 현상이 나타낫다고 생각 한다. 나하고 먼일이 아닌데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다. 어느것에도 내가 희망을 걸고 싶은게 없어서 인가보다. 어쩜 이것에 희망을 걸고자 한건데 희망이 안보인다. 어디에 희망을 걸지말고 내가 타인에게 희망이 되도록 마음을 접고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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