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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요즘 시간이 단풍을 볼 철이라 어제도 오늘도 부랴부랴 준비해 자락길로 갔다.

단풍이 너무나 곱다. 예전에도 그랬을건데 그땐 그게 안보였다. 아마 생활이 바빠

못본거다. 그만큼 내가 살림에 쪼들렸다는 건데 쪼들리기는 마찬가지 인데

이제 많은걸 버리니 보이는 지도 모른다. 말은 버렸다지만 버린게 하나도 없음을 본다.


어제 정마르띠노랑 같은 차 탓다. 말로는 좀좋아 졌냐니 거의 같다고 한다.

말안해도 그사람 심정을 알것같다. 그래도 주위에 시중들어 주는분이 있다는건 행복한거다.  나도 엄마가 있을땐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님을 알지만 그때는 다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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