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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맑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자지만 매번 똑같은 하루니 맑은마음 지니기가 힘든 일이다.그걸 내가 이겨내는게 내몫이지 하고 계기를 생각하지만 그냥 이렇게 막연히 있다. 무슨일이 일어나면 그것에대해 골똘히 생각하는게 당연한데 소용도 없는것 같은데도 혹시나 소용이 닿을까 깊이 생각하는 내가 밉다가 당연한걸 내가 나쁘게 생각하는가도 생각한다.


아침이 끝나면 점심은 또뭘로 하지 하는 생각도 단순한게 아닌 나를 키우는거라 생각하자.


적십자에서 떡살을 가져온것을 보며 명절이 다가왔음을 확인한다. 명절이라고 나야 뭘하지도 않는데 싫다. 식구들이 모이고 그러는데 그래서 좋은 소리가 안나올망정 모이면 그나름대로 뭐가 있겠지만 나는 그런게 없으니 싫은거다. 그러거나 어쩌거나 이젠 용현네 집에도 안간다. 안가면 나만 더 멀어지는거지만 이미 상황은 더 멀어진거다.


회장이 자꾸 복지과에 찾아가 말하라고 하지만 이제 그러기도 싫다.

그러면 나만 손해인데 월요일에 한번 찾아가진 안아도 전화해봐야 겠다.

이런 상황에서 나를 다스리는것만 해도 너무나 내가 부치는데

그런것까지 해야하는게 내가 나를 꾸려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니 참 힘이 빠진다.


그래 안될지라도 월요일엔 용기를 내서 한번 해보자.

어른들이 그러면 참 뻔뻔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그래야할 상황이다.

뻔뻔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당연한거라 생각하자, 국가가 아님 어디서 도움을 받나

좀 당당해지자. 내가 이렇게 되고 싶어 된게 아니니 좀 당당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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