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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nc백화점가다

날씨가 좀 춥다고 해도 자락길을 갔다. 어른을 만났는데 서로를 모르니 인사만하고 왔다. 생각중에 경복궁으로가 불광CGV가야지 생각하고 거기로 갔다.

점심을 먹어야지하고 식당가 찾아가 돈가스를 먹었다.

밖에서 뭘사먹은적이 없는것 같은데 오늘은 혼자 점심을 사 먹었다.


집에서 혼자 편하게만 먹다 정말 밖에서 먹는것이 집처럼 익숙하지 않아 칼질하다

나이프를 털어뜨렸다. 주문소가 보이지 않아 불럿더니 앞식탁 아줌마가 듣고 가져다

주었다. 이런 사실이 비애이지만 벌써부터 이런 비애는 익숙해 졌는데 아직도 진정한

불쌍함을 모르는 내가 참 문제다. 하긴 알아도 해결법이 없으니 이러고 있다.


CGV에 가서 프로를 보니 보고 싶은것도 없고 운동가려면 시간도 마땅치 않아

3층 속녀복코너에 가서 속옷 필요한걸 골라서 집으로와 운동갔다.

매번 도와주는게 고마워 옆의 언니 성함을 물으니 배의수라고해 집에와 이름 찾으니

운동에 등록되있지도 않았다.


운동마치고 오는데 성순희씨가 차로 집에 데려다 주었다. 백화점 점원이나 성순희씨등 제3자가 나에게 대하는걸로 보아서는 장애인이라도 용기를 가지고 생활하게끔 밀어주지만 내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단순히 자기가 좀더 성숙한 사람으로 크기위한 도구로 내가 도구에 속함이 한없이 못마땅하지만 그게 내가 해야할 위치라는데 비애감을 가지는것이다.


운동하고와 뭐필요한걸 하다보면 매번 밤12시니 내가 그런것에 익숙해 내일 아침 일찍일어나도 별일 없으니 늦게 잠들고 그것의 연속이다. 이러니 내가 한없이 나태해지고 의욕을 가져도 행동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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