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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목ㅡ희망이 없는 성숙의 의미

전화가 없길래 준비해 내려가니 전화와 컴하니라 늦게 연락했다고 해서 지금 가는 중이라 했다. 시간만 좀 늦으면 걸어가는게 좋은데 일찍가야 하니 매번 이리 종종거린다. 전엔 시간은 들었지만 아무런 부담없이 갔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자꾸만 힘들고 멀다고 하니 나도 그리 느낀다.


어버이날 이라고 신부님이 물병을 하나씩 선물하는데 나는 나가기 뭐해서 몇번이나 나가다 들어오니 선생님들이 나가라고해 끝에 나가니 신부님이 이제 없지요하다 내가 나오는걸 보고 가져오며 전달까지 시켜하며 가져와 주고 갔다.


이렇게 사는것이 미친척이 아닌 내 삶인데 아직도 시늉이고 거짓말인것 같다.

이젠 누구도 원망이 아닌 아니 하느님도 원망하지 않고 사는 내모습이 성숙에 의한것이 아닌 포기에 속하는걸 본다. 포기를 해야 더 성숙해지거라 여기는 상황까지 내게 닥첬다. 이도 저도 아니니 성숙이라고 나를 위로하는 것이다. 위로가 아니고 사실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희망이 없는 성숙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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