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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심상정강의)

심상정이와서 강연했다. 지금 찾아보니 59년생이다.

상황이 좋아서 국회의원이 됐다고 생각하자 일하면서 그동안 힘든점이 있었겠지

그렇게 좋은점만 생각하자.  비교는 안하지만 그렇게 사는게 부러우니 이런생각이 든다.


이렇게 어이없는 생활이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매번 이리산다.

어제처럼 월요일이 매번 늦게오니 화요일은 더 나서서 하기 싫어 집에서 뭉게다 만다.

더워도 자락길 갈까하다 특별한 일이 없으니 움직이기 싫으니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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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갔다. 15분 전에는 나가야 하는데 10분전에 나가니 급히 갔다.

배의수씨에게 점심먹자고 하니 교회가야지 안된다고 한다,

그것보면 세태가 바뀐걸 아직도 내가 캐취를 못한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관 안어울리려고 해서 더 그렇다.


저녁에 이재숙씨에게 전화해 내일 만나자고 했다. 사실은 내가 썩 만나고 싶지 안은데 일이 묘하게 그렇게 됐다. 그어른이 아마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내가 아마도 끊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내가 더 내맘대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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