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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토-음악정원의 느낌

음악정원이 밤열시 반에 전화를 해서 내생각은 아직도 상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늦게 전화왔는데는 맘에 안들어 끊었더니 다시 했길래 자고 싶다고 끊었다.
혼자 오래이면 그렇게 변하는가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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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정원이 그런 행동을 해도 무조건 받아 들여야 하는게 내가 해야할 몫이란 말인가? 하루 지나서 연락이 없다는것이 내가 또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건데 살아가는 일이 이렇게 머리를 써야하는건데 그렇게 안 살아서 얼굴이 이렇게 곱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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