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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금-황데레사와 통화

어제 황우남데레사와 연락이되 아침에 전화했었다.내가 생각한것 처럼 그렇게 어려운 생활은 아닌가 보다.나이가 들어 외로운거는 자연스러운거니 특별히 혼자에 탓하지는 않는걸 본다. 그기고 이제는 혼자에 익숙해지고 생활여건이 혼자에 익국해져도 어렵지 않으니 그냥 보통인걸 느낀다. 열구아줌마가 음식을 해준다고 한다.


비가 내리니 밖에 나갈 생각을 안한다. 정말 지금은 내가 혼자 움직일수 있으니 혼자에 걱정을 안하지만 앞으로는 걱정스럽고 집문제가 지금 금방 일이 아니라고 좀 느긋하게 생각하고 살자.

국선도왔는데 언제나 거꾸로 설때 빠짐없이 사범이 도와주면 좋은데 시간이 허락하면 해주고 언제던지 자기먼저 하고 남는 시간에 도와준다. 마음적으로는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적다 혼자되면 좋은데 혼자 하리라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다.


도서실에서 생각의 00책을 다 보았다. 그런책은 학생을 위한 책인데 내가 쉽게 읽을 수가 있고 좀 어려운것은 내가 읽기가 힘들다. 내가 사고로 이리 머리에 충격받은게 쉬운 일이라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너무나 답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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