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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오늘도 또 하루가 간다. 이렇게 집에만 갇혀 지내는게 싫어 등록을 한건데 역사기행도 못가게 되버린 내건강 많이 익숙해졌지만 참그렇다. 공부를 한답시고 무료함에서 탈피하고 사회의 변화에 휩쓸리자고 신청한건데 이런사고 참어이가 없다. 하긴 이제 어이가 없어도 어떤 행동이 아닌 그대로 두는것 이게 지금 내가 하고있는 행동이다.

글쓸 내용거리가 없으면 책이라도 열심히 봐야 하는데 그나마 서 있는다고 책은 안본다.오늘은 「미스타 선샤인」을 봤지만 재미로 본것도 아니고 그것이라도 보아서 시간을 때운것 이지만.이리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가 참 안스럽다.

1인 방송을 하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하는데 맨날 모른다고 이러면서도 힘들다고 못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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