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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금-神의 힘

수요일에 점심후 nc갔다. 의미없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시간 보내기가 그곳이 제일 편하니 가는 내가 불쌍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방법으로 생활 할거라 여기고 나만 꼭그런게 아니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

블랙야크 파커하나 사고 벼개커버 사이즈가 내가 생각한거와 달라 1개만 사와 재보니 작았다.

목요일엔 시아가서 미사 했다.우리 성당은 오랬만인것 갔았다. 내가 주님은 무조건이라 한게 마음에 걸린다. 신에 대해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하는게 내힘으로는 역부족이고 무의미에 내가 자꾸만 거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니라고 여기기로 했으니 주님이 알아 주시기를 빈다.

삶은 이런 갈등의 연속이라 생각하고 내가 밀고 나가자. 돈이 많아 쓴다해도 어디에서 의미를 찾겠나? 제인 말처럼 의미가 없어도 기쁜 맘으로 살자 현재 내게 주어진 방법이 그게 최선이니 그러자 누군들 매일 기쁘기만 할까?

오후에 nc가 벼개카바 바꿔 두개 사왔다. 영화관에 올라갔는데 보고 싶은게 없어 좀쉬다 왔는데 티븨에서 보헤미안 렙소디 말하길래 그것 보고올걸 그랬다.

도서실에서 글쓴다 전엔 책이 그리 재미있더니 지금은 운동을 위해 도서실에 오는거니 꼭책을 봐야한다는 생각은 안한다.


장애아이들 엄마가 정부와 싸우는걸 보며 나는 그것도 못하고 이리 시간을 보낸게 억울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어디에가 매일 일인시위를 할 상황도 아니고 일인 시위가 사회에서는 먹혀들지도 안으며 감당할 나도 아니니 이러고 있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이 다 갔다.


이러며 인생이 가는거라 생각하기에 너무 억울하지만 누구에게 탓하고 싶지도 않다. 神조차도 답이 없으니 내가 자꾸 멀어지는거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신이 어떤 답을 하겠나? 그동안 이라도 神의 힘을 믿게하고 내가 힘을 낼 수 있게 해 준것이 고마운 상황이 아닌가? 그런면에서 지금은 무조건으로라도 神의 힘을 받기위해 애쓰는것 아닌가? 이리도 부질없이 사는게 참...... 그래도 神의 힘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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