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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눈이왔다. 내가 눈오는건 싫어하는 사람이 여건에따라 변한거니

크게 상관은 안하지만 오늘은 글쓰기에 가려했는데 못간게 좀억울하지만

이제 그 억울함에 매이지는 안는 상황이다.


졸리워도 침대에 누우면 오래 잘까봐 상에누워 눈을 조금 붙였더니 잠깐 잔게

만족함을 끌어냈다.  오전내내 생강을 쓸어 꿀에재는 행동을 했다.

언니 말대로 약으로만 감기를 낳게 하는게 아닌 생강차를 만들어 놓았다.

아마도 작년엔 다리깁스로 못나가 감기가 안걸렸을지 모른다에 생강차를

많이 마셨기에 안걸린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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