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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금-좀 느긋한 마음

마음이 바쁘다고 생각하니 생활이 이렇게 바쁜모양이다.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를 보내는데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건

내가 이미 시간이 나를 통해서 많이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쓸잘데 없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기때문이다.

 

누구나 같은 시간이니 이젠 그런 마음을 버리자. 그렇게 생각하니 지난번

독감이후로 입안이 헐어서 계속 힘들다. 독감도 목구멍이 지금도 좀 아프다.

안되는 것을 계속 운이 없어서 안된다고 생각한 마음을 버리자 그냥 하는 만큼만 하고 좀 느긋한 마음으로 생활하자 이건 내스스로 깨우친거니 이제와 급하게 서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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