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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운동

좀늦은 시간에 백수제약길 걷는데 어느분이 차에서 아랫길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 아니라고하니 운동하러 나왔냐고해 그렇다고 했다. 내가 목발을 짚으니 그런길을 가면 보통이 아니고 운동인가 보다 생각하나 보다. 그길이 좀만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 더 길면 힘들지도 모르겠다 생각을 한다.


계란집으로 들러서 왔는데 이제 아마 장사를 하는가본데 오늘은 가방이 없어서 벨을 누르지도 않았다. 다음에 일부러라도 시간내어 한번 찾아가 봐야지. 점심먹고 누웠다. 오래자면 안되는데 하면서 그냥 누웠다. 깨니 운동갈 시간이어서 갔다. 살이 찔게 걱정이지만 잘먹어야 한다는 결론이니 당분간 먹는데 신경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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