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빼빼로

. 토요일에 화정박물관 뒷길 걸었다. 화정박물관 내려가는 길이 좀 위험해 조심은 하는데 찻길족은 맘에 안들지만 그쪽 길밖에 더 좋은길은 없는것 같은데 좀짧다.시간에 맞추어 산책을 하는게 좋은거라 생각은 하지만 아침 일찍은 날이 너무 차다.
앞으로는 10시에 올라가야지 하는데 지금 생각하니 10시 반이 넘어 야채아저씨가 오니 그 안에 준비를 다 해놓고 야채 살일이 있을때는 사놓고 가는 방법을 이용해야 겠다. 돈을 막쓰면서 음식을 잘하면 좋겠지만 작게쓰고 음식을 잘할려고 하니 자신이 없는거다. 장소가 좁고 손도 불편하지만 그런거 무시하고 잘해야 잘하는건데...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나를 돌아보기 3364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