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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목,힘든 글쓰기

매번 왜이리 시간이 모지라는지 이해가 안간다.

특별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런거지?  위험해서 항상 조심은 하지만

그조심이 시간을 쓰는것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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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렇지만 내가 굉장한 작가를 원하는건 아닌데 글쓰기가 왜이리 힘드나.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리고 있고 쌓여있기도 해서 종일 집에 있었다.

이런때를 생각해서 글이 좀 써지면 좀덜 지겨울건데 그렇지 못하다.


내가 이리 답답해 하면서도 그 굴레를 벗지 못하는게 내가 못난 탓이란걸 이제 실감한다. 전에는 상황이 안좋으니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주변을 탓하고 살았는데

이젠 그 상황이 안좋은 상태가 된게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이라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태어난것 부터가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복조차도 내가 조절할 수 있게 노력한다 했는데 지금은 더이상 노력을 해도 바뀌지 안는것 같다. 단지 내가 그런 상황을 받아드리는 마음이 순간이라도 나를 편하게 하니 그럴려고 노력하는 것뿐이다. 그노력이 주위의 누군가의 보챔이 있으면 바뀔지 모르지만 주위사람도 한두번이지 계속은 아니니 결국은 내가 밀고 나가야 하는데 이젠 체력도 딸리고 말은 신을 믿지만 그게 항상 이 아닌데다 아직도 무조건이니 큰 의미는 없고 그래야만 내가 더처지지 안으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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