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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정박물관길 걸으려 준비 다했는데 야채가 늦어서 시간이 안될것 같아 못가고 음식을 만들었다. 점심먹고 국선도 갔다 오랬만인데 사람들이 많이 왔었다. 그운동이 별로인것 같아도 앞으론 빼지말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온몸이 굳어 있는걸 본다.


바로 헬스장가서 운동을 하고 왔는데 이젠 조금만 소흘이 해도 몸이 굳는걸 본다.

내딴에는 열심히 하는데 날이 갈 수록 행동이 부자연스러우니 걱정이 되고 예전보다 시간에 따른 종류는 줄어드는걸 본다. 머음이라도 느긋해지려고 하지만 매번 왜이리 쫓기는마음인지? 결국 주어진 시간은 같은데 내가 아직도 세상을 못받아 들이나보다.


이런 모순속에서 모두들 생활하는거라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이 모순을 바로 잡을 힘을 내가 못가진거 좀 한심하지만 지금내게 주어진걸 좀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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