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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일-이 틀뜨기

아침에 깨니 늦어서 어찌할까 망설이다 늦으면 택시로라도 미사 가야지하고

여러모로 챙겼다. 씻는중에 카톡오는 소리에 정림인가 싶어 나와서 보니 이따 온다고 했다.그말 들으니 갑자기 느긋해져 점심에 집에와 먹을 쌀까지 씻어놓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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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급히 준비하고 내려가니 정림이 차가 오는중이라 시간이 꼭맞았다.

좀늦었는지 성당입구에 차를 대었는데 미사 마치고 먼저내려가 한바퀴 돌아 나를 태우고 갔다. 차에서 같이 점심먹고 가자해 구기동 나눔집에가 같이 먹고 집에왔다.


캐나다에 5년있다 왔는데 딸은 캐나다에서 학교다니고 아들은 군인이라 지금은 남편하고 둘이 있는데 남편이 늦게 출근해 아침에 미사 가려면 바쁘다 했다. 개띠라 했다. 용현이 보다 한살 많은데 아들이 군인이라니...


화분 정리하다 하나 깨져서 오전에 그것 정리하니라 바빳다.

오후에 옹치과가니 이의 틀만 마추고 왔다. 간호원이 원장의 뜻에 따라 조금 할인해 줄지도 모른다고 했다. 좀치사 하지만 상황을 말했으니 할인해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자.

필치과 만큼만 할인해 주면 좋겠는데 그건 모르겠다.


치과에서 바로나가 둘레6길을 좀걷다 왔는데 동네라 그점은 좋았다.

미세 먼지가 좀 신경이 쓰이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야지.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나 둘레길 다녀서 도서실에 좀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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