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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마음이 풀려 기분 좋았다

어제 일기쓰면서 내가 너무나 한심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좀 달라졌다. 내스스로 이런 마음을 버려야 한다며 새벽에 일어나 밥도하고 찌게도 하였다.내가 아닌 누구도 해줄 수 없는거니 내가 해야 한다고 느끼며 마음을 다스렸는데 오늘은 그 마음 다스림이 되었다.그게 순간이지만 순간이 길어지도록 하는 수 밖에 없다.

만보기를 오늘은 다른것으로 바꾸었는데 더 상황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며칠 써봐야지 아직은 더 확실한지 모르겠다.

나만 혼자로 힘든게 아니니 이겨내자. 신문사 전화해 안온걸 이야기 하니 넣어 주겠다했는데 글쎄 며칠 기다려 봐야지. 지금 상황에서 내뜻대로 하고자해서 안되면 마음 상하는것은 많이 조절하게 됬지만 마냥 이렇게가 아닌 더 좋은 상황을 기대하지만 그건 내가 뚤어야하는 방법이고 방향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


아침에 선희에게 생축메세지 보냈더니 생일이 아니고 축일이라 한다.

서로가 나이 들면서 좀더 유해져야 하는데 어쩌다 메세지만 주고 받으니 상황을 알 수가 있어야지 내가 마음을 더확열어야 계기가 만들어 질건데 마음이 열린걸 보여줄 기회가 없네.


오늘은 바쁘게 움직였다. 전에하던 쑥찜기계가 오안나에게 가져온것에 써도 될것 같다.  문제는 그 쑥이 오래된건데 그걸 사용하면 효과가 없는건 아닌가 생각한다. 소변이 자주가 아니길 바라고 하는건데 삼애 만나러 특별히라도 더불어숲모임에 가야할것 같다. 일단은 그날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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