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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일-헬스장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이러면 안돼고 희망이 없어도 죽을때 까지는 내가 내몸을 다스릴 수 있게 운동을 하여야 한다며 생각만 하고 행동은 안하고 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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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둘레길6 다녀왔다.거리낄게 없어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수요일부터 매미사에 다녀오리라 결심을 하지만 가능성이 적음을 버리고 시작하고자 마음을 굳게먹자.

둘레길오다 길건너 모빌사장이 손짓을해 답해주었다. 누군들 상황이 좋기만 하겠는가 내힘으로 밀고나가자 이렇게 좋은맘으로 나를 끌고가면 하느님이 밀어 줄거라 생각하자.


급히 준비해 국선도 갔는데 시간이 아슬아슬해 그냥 헬스로 갔다. 그냥가도 되는데

그러기 싫어 헬스로 갔지만 뭐 헬스라고 특히 재미있는것은 아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 헬스로 간거다. 등록은 했지만 등록한것만큼 열심을 내자.

마음은 매번 그러자이지만 그리 못하는게 아직도 깨달음이 덜한거다.


헬스사람들과 오늘은 말도 좀했다. 언니 말대로 거기서 그냥 미친척 사는거 한번 해본거다.이것저것 다 해보다 해보는거니 내가 느려도 한참 느리다. 그런데 그 느림이 내장애를 못받아 드림이었다. 이제 깨우치는것은 어디로도 도망갈 데가 없으니 거기 어울리는 거다. 어자피 이런상황이 될건데 지금까지 고고한척 한게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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