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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자연의 오묘함

국선도 가리라 생각하니 운동을 안갔다. 국선도에 학생들이 많이왔다. 그걸 보면 나만 할일이 없는게 아닌가 보다 하지만 그들은 또다른 일로 바쁘겠지 한다. 나도 매일 하는것도 없이 시간이 가는것처럼. 이런저런것 생각하면 골치아픈게 쉽게 자유인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하고 그건 내노력이라 생각하자.

★★★★★★★★★★★★★★★★★★★
아침 일찍부터 나선다 생각한게 11시다. 이게 늦은거라 생각말자 누군가 터치하는 사람이 없기에 자유로운거라 여기자. 이래도 일단은 생계가 보장된다는걸로 마음편히 생각하자. 이상황에서 그냥 머므르기엔 힘들지만 그게 내가 이겨내야 한다고 여기자. 요즘 애들은 말줄임표나 기호도 잘안쓴다는데 나는 그게 쉬운게 완전한 꼰데로 머문다.

지금이 정말 호시절로 꽃이 아름다운데 나는 백사실 길은 못가 아쉽지만 이곳이라도 나올수 있는게 다행이라 여기자. 꽃이 예뻐 끊어 집에 꼿았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다. 집에서는 표도 안나고 이곳이 자연으로 더예쁘다. 알파화학길에 가보니 튜립도 예쁘게 피었다. 내가 생각한 시간이 되면 저절로 피겠지가 아닌 자연의 오묘함을 신이 보여주는 것임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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