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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일-장미

아침에 걸어서 미사같다.

미사끝에 어린이는 초코렛 어버이는 장미를 주었다.

나는 두가지 다받아가지고 오며 가지는 생각을 어찌 마무리 해야하나...
하느님을 원망하지만 결과는 내가 책임지고 받아 들여야 함이 참 그렇다.


선미가 목발징 사온걸 받았다.이젠 장애에 익숙해 졌지만 내가 가지는 이 무게

견뎌야 하는데 힘들어도 방법이 없지 안은가?


저녁에 둘레길 다녀오다 이데레사가 뒤에서 불러 길에서서 이야길 좀했다.

누구나 허허롭기는 같겠지만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조금은 느낌이 다르겠지

느낌이 다른만큼 다른 신경써야 할일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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