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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일기의 불편함

몸이 그렇게 두리뭉실 해져서 이젠 더이상은 스타일에 그나마라도 신경을 써야 하기에 잠을 잔다거나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만이고 또 잣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고 누군가의 터치도 없으니 내마음대로가 편하고 안정된 상황이 앉고가 일상적이니 그리 살이찐다.


점심후 둘레길을 갔다. 아무래도 내가 움직여야 좀이라도 덜 살이 찔건데 움직이는게 불안하니 자꾸만 앉는다. 둘레길에서도 그나마 걸어야 하는데 귀찮고 서서 글을 쓰려니 블안해 자주 의자에 앉으니 운동하는 상황이 아니다. 이러지 말자해도 결국은 내가 나를 조절하지 못하는거다.


항상 그럿지만 동사무소가 쉬니 어디 갈만한데가 없다. 헬스크럽에 열심히 가지도 않으면서 쉬니 집에서 뭉게는데 익숙해 있으면서도 갈데가 없는것 이었다.  어제 화정박물관 프로그램을 다시 자세히 보니 손이 그래도 꼭해보고 싶으면 도전을 할텐데 그럴만한 프로그램이 없고 시간에 맞게 가야하는게 맘에 안들어 그냥 둘레길로 올라갔다.


집에 오는길에 예고 운동장에 한번 가봤더니 둘레길보다 상황이 더 안좋았다.거기가 운동할 때가 벌써 옛날로 아마도 엄마울산가고 바로였나 보다.


둘레길에 올라가도 길지 않아 의자에 앉아 일기를 썻는데 본장에는 직접 못쓰니

댓글에 쓰고 집에와 그걸 다시 정리하려니 이런 불편 ......

담당자가 이걸 다시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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