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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쉬는게 행복한 일임을 아니 매일을 쉰다는걸 부정적으로 보지 말자.

오랫만에 은행가 통장 정리 하면서 돈이 많음 뭘하나 하며 이렇게라도

무리없이 보내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하면서 혼자 외로움을 이겨내는것은

문제가 아닌데 내가 내몸을 다스릴수 없게 될때가 문제인데 그땐

그때 대로 무슨 방법이 나올거라는 희망을 가지자.


오늘도 모밀집에서 점심을 사먹고 운동하러 갔다.

아직은 덥지않아 둘레길을 돌고 왔는데 가기전에 오스시에서 점심먹고 올라갔다.

이제 노란꽃(?)은 다지고 장미가 많이 피었다. 저번에 개나리 꺽어다 방에 꽂으니 썩 예쁘지 안아 다음부턴 안꺽어야지 했는데 장미를 또꺽어 가지고 왔다.


꽃이 가방에 있어서 운동가고 싶은데 그냥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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