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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수-기생충

말만 일찍이지 오늘도 늦다. 아침에 머리감고 어쩌구 하느라 늦은거니 부담은 없지만 어제는 운동다녀와 씻지도 안고 잔거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가 안하고 그런게 이해가 된다.그런데 엄마가 그런거는 내가 그런거와는 달리 더 나이 들어서 인것 같은데 나는 나이도 그때보다 더 어린것 같은데 왜그러지? 혼자 마음대로 여서 더 그런가 보다. 모든거는 내가 마음먹기 달려 있으니 마음을 더 곱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Nc백화점에서 기생충 영화보고 야채를 사가지고 가는길이다.

기생충을 보며 누구나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는걸 본다. 사람의 위치는 신이 만들었음이 확인하게 된다. 그러무로 신은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대해주고 자기를 믿는 사람에겐 믿는 만큼의 구원을 주는 것이다. 그러함이 신이 있다는걸 확인하게 되는거다.

그런데 아직도 확신이 없으니 무조건이다.  그런 방법이 썩좋은건 아니지만

지금까지로 보아 그게 최선이라 생각하기로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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