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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장애인 택시타고 수도원 같다. 생각보다 이제 써비스가 많이 좋아진걸 본다. 신청하고 몇분 안됬는데 온다고 연락이와 지금 너무 빠른데하니 취소하고 다시 전화하라 한다.

이제 그택시를 이용해야 겠다.지금까지 상황을 잘몰랐으니 비싼 일반택시를 이용했으니.
올때 nc가서 신발을 보니 좋은 신발 신어야 상태가 좋아지겠구나 생각은 들었는데 누가 매번 신경써줄 사람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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