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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침 일찍 둘레길에 나섯다.  모든것은 내가 해야 할 수 있음을 생각하고

아침부터 운동에 나선건데 의자에 앉아 있으니 모기가 많아 내가 좀 힘들었다.

일기를 좀썻는데 저장이 않됬다. 이런 단순한 일이 안돼 걱정이 된다.


집에와 여러가지를 하며 사람들과 어울려야 내가 더 사는게 쉬울텐데

못어울리는 내가 어떤 방법을 쓰려고 해도 그일이 쉽지 않다.


컴퓨터 때문에 상의해 보려고 용범이께 전화했는데 지금 무척 바쁘다고 별로 않좋은 상황으로 이야길해서 일단 전화를 끊고 윤미연에게 전화하니 잘 가르켜주는데 내가 컴퓨터 상황을 잘못알고 있으니 이야길 들어도 뭔지 모르겠다.


이런 상황이 온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말 어찌 해야할지 정말 모르고 있으니 내가 걱정이고 우선 당장 돈이 들어가는 문제이니 빨리 방법을 내야 할건데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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