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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그래 내가 참 문제인데 해결 방법을 모르고 이리 헤멘다.

해결 방법이 없다. 혼자 끙끙거린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데 이러고 있다.

건강하게 착하게 살려는데 내가 왜이런가?

세상 돌아가는게 쉽게 돌아가는데 내가 왜 거기에 합류를 못하는거지?


神만 믿고 착하게만 하는게 세상살아가는 법이 아닌걸 알면서 이렇게 살고있다.

조금은 바보같은 나를 보면서 이렇게 한심하게 살고 있다.

당장 내일 부터라도 좀더 긍정적이고 좀 적극적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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