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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이문학회 가다

어제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하루이야기처럼 열심히 써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고 돌아보기만 할게 아니라

앞으로는 행동을 바꾸는데 힘쓰자. 누구나 다 변하려고 애쓰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님을 아니 내가 노력하는 수 밖에 없음을 행동으로 보자.

지금까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여기고 행동을 못해 왔기에 이렇게 후회가 깊은것이다. 이제 변하자.

 

어제 퇴근후 집에가 무거운거 내려놓고 글씨 쓰러 갔다.

그시간에 밖에 나간적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갔다.

가니 사람들이 문앞에 있길래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삼애가 새 회원으로 모집해왔는지 같이 들어갔다.

 

저녁도 안먹었는데 모두들 저녁생각을 안하니 나도 그냥 썻다.

그동안 쓴걸 백산선배 보여주니 몇장골랐는데 그게 다 생각 밖이었다.

많지도 않은데 내가 전시회에 내리라 생각하니 시간이 바빠졌다.

집에오니 10시가 넘어서 오늘 출근할 준비만 해놓고 잤다.

 

 

 

 

 

푸른지성
2011-11-09 23:21:45

붓글씨 같은거 하시나봐요 ^^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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