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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힘들지만 이기는 마음을 가지자.

내가 그리 시간을 만들어 글을 썻는데 다 없어져 버렷다.

이컴이 그려려니 하지만 이건 너무 화나는 일이다.

글이란게 순간순간 느낌이 달라 그때마다 내용이 다른데 다시 쓰려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보통사람들도 생각이 나지 않는데 나야 그게 더 심하니 그렇다.

 

직원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같이 행동하지 않으니 그게 안되고

같이 행동한다고 해도 안될것이 뻔하다. 정식직원이 아니니까 그런다 생각을 뛰어 넘는 형편이 되었다.

다들 이런 상황을 지나쳐 어른이 되는거라고 생각할 여건이

더 빨랏으면 내가 마음아프고 생활하지 않았을 거다.

 

지금 실장은 지식 이런걸 떠나 그냥 생활인이다.

누구나 다 생활인이 되어 생활하며 살아가는 상황이니 세상을 복잡하게 살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리 살면 의미가 없다고 여기지만 지금 생각하면

의미가 있어도 그 의미라는게 정말 의미 없는 일이다.

 

오늘도 운전 연습 갔었다. 오늘은 더 못한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지식하고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내가 이렇게 몸이 둔하지는 않을건데 너무 얼어가지고 더 못한것 같다.

처음부터 내가 너무 큰사고에 마음이 얼어 붙어서 더 운전을 못한것 아닌가 한다.

운전연습하러 가기 전까지 마음을 다하자고 했는데

물론 너무 마음을 다 했기에 그렇게 몸이 쫄아서 운전을 더 못한것 같다.

 

처음 생각한 것처럼 그거 별거 아닌데 내가 외이렇게 마음이 쫄아지는지 한다.

다음번 할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자. 쫄수록 나만 더 손해다.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하자. 그래 하면 된다 마음을 좀더 크게 지니자.

 

생각과 마음이 다르다고가 아니다 결국 마음이 생각에 따른 행동을 하지 안는가.

오늘은 발의 감각을 조금 느낀것 같다. 무조건이 아닌 감각이니 조금 하다 보면

감각도 익혀질 것이다.  마음을 누그러 뜨리고 자신감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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