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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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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전연습 가서 주차건 말하니 내가 말한것은 안들어 주려고 그것에 관리하는 사람하고 이야기했다.

처음부터 그럴것이다 여기고 내가 강력하게 나가지 않았고 이야기할 시간도 없었다.

변선생이 아니고 박선생에게 다시 주차를 배웠는데 그게 이론적으로 깨우치는게 아니고

습관에 의한 터득이라 어려웠다. 내가 알아서 해야 하는데 선생이 하라는대로는 의미가 없다.

 

처음이라 생각하고 한번 더 하면 체득이 될거로 생각하자.

남하고 부딪히는 일은 이렇게 내가 생각을 많이해야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밀고나가자.

운전이란게 체험에 의한것이라 생각하고 잘하는게 어느날 갑자기가 아니다.

 

호숙이에게 메세지 보낸것이 내생각이 아닌 호숙이 생각으로 읽을때

부담스러운것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더 이상 내 두려움을 없애자.

사람들과 살아가는것이 이런것이라 깨우침을 준게 호숙이라 생각하고 고마워하자.

 

한없이 겸손해 진다는것의 의미를 깨우치게 해 준것도 호숙이라 생각하면 미워할것도 없다.

호숙이 입장에서 보면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뺀거니 바람직한 것이 아닐것이다.

그러니 박힌돌을 빼는 자기의 힘을 얼마나 많이 생각 했을까 한다.

그래 이런것은 다 잊고 더는 이런 생각 안하도록 행동하자.

 

오늘은 실장님이 시장에 다녀오셨다. 김치거리를 사무실에서 가져다 놓아 담을려고 속거리를 사오셨다.

이제 나를 많이 이해하니 음식이 남으면 주신다. 좋게 생각하고 나도 가져간다.

오후에 혼자 남아 있으면 시간 보내는 것이 힘들었는데 옆에서 이야길 하고 있으니 사람사는 기분이다.

혼자 생활하면 힘들고 남하고 같이면 보조맞추기가 힘들고 그렇지만

이제 남하고 보조 맞추기가 많이 좋아졌다. 그동안 내가 힘들어 했기에 이게 편한거라는걸 아니

사람사는게 어떤거라는걸 결론내릴 수가 없다.

 

지금 키쉬닷컴에 등록을 하고 이제 그곳에 쓸거다.

이연옥계장님이 시승식 해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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