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하루만의 위안
잊어 버려야 한다 진정 잊어 버려야 한다오고 가는 먼 길가에서 인사 없이 헤어진 지금은 누구 던가그사람으로 잊어 버려야만 한다온 생명은 모두흘러 가는데 있고흘러 가는 한줄기 속에나도 또 하나 작은비둘기 가슴을 비벼 대며 밀려가야만 한다 < 조 병화 시 >눈을 감으면나와 가까운 어느 자리에 싸리 꽃이 마구핀 잔디밭이 있어잔디밭에 누워마지막 하늘을 바라보는 그날이 온다그날이 있어 나는 살고그날을 위하여 바처온 내소리를 생각한다그날이 오면 잊어 버려야 한다진정 잊어 버려야만 한다오고 가는 먼 길가에서 인사없이 헤어진 지금은 누구 던가그 사람으로 잊어버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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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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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