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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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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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2-12-31	우울한 소식	배가본드	0	542
2002-12-31	살아가는 일..	배가본드	0	555
2002-12-30	제 마음을 아시죠?	배가본드	0	565
2002-12-30	날씨가 추워...	배가본드	0	562
2002-12-30	일기 속에서...	배가본드	0	582
2002-12-30	벗이 좋아...	배가본드	0	596
2002-12-28	성탄이 가족	배가본드	0	817
2002-12-28	송년회 풍경	배가본드	0	631
2002-12-28	내가 사랑하는 계절	배가본드	0	607
2002-12-28	평화를 포기하는가?	배가본드	0	528
2002-12-28	이 불편함	배가본드	0	524
2002-12-27	책 읽어 주셨던 선생님	배가본드	0	672
2002-12-27	왜 숨어 버렸을까?	배가본드	0	517
2002-12-27	겹친 송년회 .	배가본드	0	602
2002-12-26	인간으로 태어나서...	배가본드	0	733
2002-12-25	한장의 카드에 깃든 정성	배가본드	0	596
2002-12-25	잊혀지지 않는 크리스마스 이브	배가본드	0	658
2002-12-25	오리 냄새가 난다	배가본드	0	750
2002-12-24	이웃 사랑	배가본드	0	552
2002-12-23	퇴임을 보람있게..	배가본드	0	514
2002-12-23	그 아픈 이별...	배가본드	0	614
2002-12-23	바람	배가본드	0	507
2002-12-22	12 월의 새벽	배가본드	0	596
2002-12-22	차분한 12 월	배가본드	0	447
2002-12-22	그해의 겨울	배가본드	0	577
2002-12-21	명암( 明暗 )	배가본드	0	495
2002-12-21	겨울 저녁의 시	배가본드	0	517
2002-12-20	정치인의 신뢰	배가본드	0	519
2002-12-19	길고 지루했던 하루	배가본드	0	495
2002-12-16	함께 있다는 거	배가본드	0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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