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1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1-11-30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 거야 ( 퍼온시)
배가본드
 0 415
2001-11-30 11 월이 가는구나
배가본드
 0 426
2001-11-30 친구야
배가본드
 0 546
2001-11-30 혈세가 새고 있다.
배가본드
 0 389
2001-11-29 너의 겨울 뒤에서( 퍼온시)
배가본드
 0 601
2001-11-29 멋
배가본드
 0 439
2001-11-29 강대국
배가본드
 0 398
2001-11-29 스스로 만든 사슬
배가본드
 0 433
2001-11-29 흐리다.
배가본드
 0 458
2001-11-29 서글픈 이별( 퍼온시 )
배가본드
 0 456
2001-11-29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퍼온글)
배가본드
 0 382
2001-11-28 고독한 삶의 명상(퍼온시)
배가본드
 0 339
2001-11-28 반가운 목소리
배가본드
 0 484
2001-11-28 감사도 마치고..
배가본드
 0 381
2001-11-28 인간의 도리
배가본드
 0 367
2001-11-28 인간에 대한 비애...
배가본드
 0 388
2001-11-27 내 고운 사람에게(퍼온시)
배가본드
 0 393
2001-11-27 외로움
배가본드
 0 459
2001-11-26 행복이란?
배가본드
 0 403
2001-11-26 바쁜 월요일
배가본드
 0 378
2001-11-26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퍼온시)
배가본드
 0 413
2001-11-26 컴퓨터 게임
배가본드
 0 439
2001-11-25 엉망으로 되어 버린 약속
배가본드
 0 532
2001-11-25 강남외출.
배가본드
 0 421
2001-11-25 전화
배가본드
 0 425
2001-11-25 사랑하는 사람에게( 퍼온시 )
배가본드
 0 503
2001-11-25 겨울인가...
배가본드
 0 458
2001-11-24 가을비
배가본드
 0 531
2001-11-24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퍼온시)
배가본드
 0 357
2001-11-24 사랑과 전쟁
배가본드
 0 501

일기장 리스트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히스토리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