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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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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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0901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9-01-31	자존심	배가본드	0	475
2009-01-31	아니 벌써..	배가본드	0	394
2009-01-30	면회를 가야할거 같다.	배가본드	0	661
2009-01-29	악인시대	배가본드	0	338
2009-01-29	등산보담 뒤풀이가.....	배가본드	0	426
2009-01-28	지금이 행복한줄 알라	배가본드	0	439
2009-01-26	설	배가본드	0	385
2009-01-25	추어탕	배가본드	0	587
2009-01-23	이 혹한기에 ......	배가본드	0	427
2009-01-22	아름다운 노후..	배가본드	0	532
2009-01-21	아픔에 대하여......	배가본드	0	401
2009-01-20	과제물 제출한 맘처럼...	배가본드	0	587
2009-01-20	불쌍한 사람들	배가본드	0	424
2009-01-19	별게 신경써지네	배가본드	0	480
2009-01-17	그 놈이 그립다	배가본드	0	446
2009-01-17	어제는.....	배가본드	0	430
2009-01-15	차 사고	배가본드	0	404
2009-01-14	홍어	배가본드	0	614
2009-01-14	시우회	배가본드	0	479
2009-01-13	친척도 자주 만나야만 ...	배가본드	0	462
2009-01-13	잊고 싶었는데......	배가본드	0	372
2009-01-08	아직은..	배가본드	0	385
2009-01-08	구름산 등산	배가본드	0	642
2009-01-07	언론이 살아야 정의가 산다	배가본드	0	419
2009-01-06	봄 같은 날	배가본드	0	494
2009-01-04	친족모임	배가본드	0	486
2009-01-03	감기	배가본드	0	455
2009-01-01	희망찬 새해에..	배가본드	0	494
2009-01-01	2009년 기축년	배가본드	0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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