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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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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진정한 포철 맨 박태준씨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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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등산도 둘이가는게 즐겁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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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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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춥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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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동생 희의 집들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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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두 이모님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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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10년이면,강산도 변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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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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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하루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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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검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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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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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가을이 가기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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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새로운 발자욱을 남기기 위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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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영훈씨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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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자만심이 부른 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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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산스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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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짧은 삶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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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장남이 이 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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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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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넘어지신 금례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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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건강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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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친구는 언제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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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맘이 독해야 병을 이길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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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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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멀리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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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핸폰 일시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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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노병은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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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췌장암이라고 완치가 안된단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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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정으로 맺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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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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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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