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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토란 잎에 궁구는 물방울 같이는
그걸 내마음이라 부르면 안되나토란잎이 간지럽다고 흔들어 대면궁글 궁글 투명한 리듬을 빛어내는 물방울의 둥근 표정토란잎이 잠자면 그 배꼽위에하늘 빛깔로 함께 자고선토란잎이 물방울을 털어 내기도 전에먼저 알고 흔적 없어지는 그 자취를 그 마음을 사랑이라 부르면 안되나 - 조 선 일 보에서 복 효근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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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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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