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산 < 한 성기 >
어스름에 밖으로 나가 본다어스름에 묻히는 산들육중한 모습이말없이 하나 하나 없어지며 나도 없어져 버린다어스름에 너와 나는 없고어스름에 너와 나는 있다새벽에 밖으로 나가 본다새벽에 드러 나는 산들육중한 모습이 말없이 하나 하나 드러 나며 나도 드러나 버린다새벽에 너와 나는 있고새벽에 너와 나는 없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22
조회 : 436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