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3 일째
한반도에 평화의 조짐
북한의 김 용순 비서가 김포공항 귀빈실에서 기자 회견하는 장면김 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우리나라에 온 그 사람...김 대중 대통령에게 송이 버섯을 선물로 가져오고 .......2000.6.15 양국 정상이 만남으로해서 봇물 터지듯이 번진 화해의 무드...실로 2000년은 남북이얼마나 달라지고 있는가...그래서 이것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평화에 이바지 하고 민족의 번영을 가져 오고 ....실로 변화된 엄청난 남과 북의 위상을 보게된다...8.15 이산 가족의 상봉......그건 50년만의 상봉이고 이산 일세들이 거의다 사라져 가는 시대에서 실로 경이적인 일이었다...남과 북을 잇은 경의선 철도를 개통하기 위한 작업을 한다고 한다...이것도 엄청난 파장과 함께 남과 북이 하나되는 쾌거가 된다...시드니 올림픽에서 남과 북이 나란이 입장한다.....국방장관 회담...어젯밤엔 ' 백두에서 한라까지 '로 우리의 방송팀이 조선 중앙방송팀과 공동으로 백두산에서 진행한 뉴스......이게 감히 꿈이나 꾼 일이 던가....?바야 흘러 이젠 한반도는 평화의 징후가 어느때 보다 높고 선언적인 의미로 끝났던 것들이 점차로 현실로 다가 서고 있다.....평화적인 통일....상호간에 전쟁을 억지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공동적인 관심사를 이끌어 내고 점진적인 평화의 길로 들어 서고 있다...' 내가 우리 땅 우리나라를 이렇게 김포공항을 통해 왔습니다...'김 용순 비서의 말은 당연히 올수 있는 우리나라란 뜻이다....감개무량하고...이렇게 한반도에는 평화의 기운이 어느때 보다 강렬한데 전직 대통령인 김영삼은' 김정일은 사과 하여야 한다 '6.25 남침에 대한 사과하란애기....지금 그런 말을 해야 하는가.....도와 주진 못할 망정 입이나 닫고 있던가...?' 김정일이가 회장이면 김 대중은 전무도 안된다 '이러한 발언을 전직 대통령이 해야 하는것인가...?imf 라는 멍애를 넘겨주고선 그가 무슨말을 한단 말인가...?한나라당서도 그의 발언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하고 비판했다 한다...김영삼_______문민정부시절의 그는 암런 일도 못하고 한보 사건의 비리.....아들 김현철의 무소 불위 의권력.....할말이 없을 텐데도....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 총궐기운동한다고...??지금 민주주의가 어디로 죽었고 실종이라도 되었단 말인가....?그의 정치 재개는 결국은 조소 거리로 끝나고 말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제발 그런 좌충우돌식으로 국민을 짜증나지 않게 했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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