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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일째
축하 ...노벨 평화상
한국의 김 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단 저녁 6시 뉴스...13 번의 수상 후보에 올라서 경쟁을 하다가 금년에 그 권위있는 평화상을 수상한 김 대중 대통령.....그것은 개인의 영광이기전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올려논 쾌거 라 할수 있다.40년간이나 민주주의 발전과 독재와의 투쟁...죽을 고삐를 몇번이나 넘기고도 결코 불의에 굴복하지 않은 그의 정의의 정신과 일관된 한반도의 햇볕정책으로 긴장완화 노력에 대한 평가가 높이 받아 들여진 결과라 할것이다그건 우리나라의 영광이고 우리도 이젠 노벨상 수상 국가란 타이틀도 얻고....1901 년에 제정된 노벨상이 금년도가 꼭 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그 의미가 더욱이나 깊단 애기도 들린다.김 대중 대통령은 1987년 부터 매년 후보로 올라온 노벨 평화상 단골 후보였단 것.그의 일관된 햇볕정책....50년의 분단 장벽을 허물고 남북이 평화를 향한 발거름을 내딛는 마당에 그의 존재가 이렇게 세계속으로 떠오른 것이다.세계가 공동으로 그 영광을 축하하고 있는데도 일부의 야당 원외 인사들이 그의 수상 저지를 향하여 노르웨이에 간단 보도가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하게 보이던지..?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란 말인가......자기가 타야 영광이고 남이 타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혹평하고....우리나라가 얼마나 노벨상에 대한 바램을 하였던가 ....매년 들려오는 상의 소식들..우리는 언제나 제외가 되었다...남의 나라를 축하나 하였지 한번도 주인공이 되어 보지 못했다.노벨상...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권위가 있는 상이 아닌가....이젠 우리도 노벨상을 수상한 국가로써 문학상 의학상 물리상등도 수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이번 수상으로 각계각층이 모두 김 대중 대통령의 수상을 축하하고 기뻐한 것은 모처럼 한 민족이 하나됨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이젠 김 대중 대통령은 그의 생애에 최고의 선이라 할수 있는 평화상을 수상하였으니 무슨 여한이 있겠는가.....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우리 민족의 화합을 위한 어떤 출발점이 되어서 진행되고 있는 남과 북이 보다 긴밀한 유지로 한반도의 평화가 하루 빨리 성취되고 통일이 하루라도 빨리 당겨 지게 헌신하여야 할것이다...2000년에 들어서서 세계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공을 한 노벨 평화상.....김 대중 대통령이 거머 쥐게 되었다....세계속에 발돋음 하는 우리 나라....우리한반도가 전쟁이 없어지고 평화가 정착되고 하나의 통일된 조국으로 우뚝설때우리 민족은 환희에 춤을 출것이다....얼마나 갈망한 상이 던가....왜 우리는 노벨상을 한번도 타보지 못한 민족인가....그런 비애가 들기도 하고 누구던가 한번 노벨상을 한번 탔으면 .....그렇게 소망한것은 우리 국민 누구나의 한결같은 바램이었을 것이다..이제 한반도는 냉전국이 아닌 평화와 번영이 약속된 땅이 될날도 머지 않았다.이 평화상.....그 상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우리의 평화 정착을 바라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이젠 김 대중대통령은 통일을 향한 거보를 내 딛고 우리가 이젠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영원히 번영을 약속하는 나라로 거듭되어야 할것이다.이 영광 스러운 날....대한 민국의 영광이여 영원하라 .....평화여 어서 오라....김 대중 대통령과 대한민국 만만세...우리 백의 민족이여 영원하라 7000만 겨레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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