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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사랑은 바다로 흘러가 버리고 없습니다
사랑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랑을 해보았습니다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사랑이 더 깊어졌습니다 사랑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사랑이 그만 미움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미워졌습니다 사랑이 더 미워졌습니다 사랑이 더욱 미워졌습니다 에라 사랑을 찢어 버렸습니다 사랑은 찌지직 소리를 내며 찢어져 버렸습니다 사랑이 흘렀습니다 사랑이 다시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이 더욱 그리워졌습니다 사랑을 다시 찾아보았습니다만 사랑은 바다로 흘러가 버리고 없었습니다.- 박 남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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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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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