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1 일째
인터넷 접수
internet...이 시대 경이적인 문명의 이기.....때론 그렇게 편리한 것이기도 하지만 안될땐 그 답답함이 차라리 가고 싶다..괜히 인터넷접수를 한다고 한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그 첨단기계 라고 하는 것도 제대로 그 기능을 못할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고물덩어리가 아닌가?접속이 밀려서 그런가?안된다... 아니 마냥 기다릴수도 없는 일이고.....직장도 못나가고 컴 앞에 앉아서 처리할려고 하는데 맘만 바쁘지 제대로 처리가 안되니 마음이 그지 없이 불안하고 그런다.이런점도 고쳐져야 한다안정적인 서버로 편안히 앉아서 할순 없을가?그렇게 밀린단 것은 사전에 예상을 못한 일이 아니지 않은가?늘 최악의 상황을 설정하고 미리 사전에 준비가 안되는가?그 수도 계량기도 영하 10도이하에서는 어떻게 견딜수 있는 내구성이 있는 걸로 만들지 못해서 영하 18도에선 모두가 동파가 된단애기다우리나라가 왜 영하 18도가 안된단 말인가?기껏 해야 수도가 얼지 않기 위한 것은 물을 흐르게 하라 계량기를 스티로폼으로 쌓아서 보온을 보전하라 하는등 그저 기본적인 것만 홍보한다보다 이 혹한에 견딜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아무리 신경을 써도 그 추운 혹한에는 계량기의동파는 어쩌지 못한단 애기다...늘 이런상황을 설정해서 집을 지을때는 그 내구성이 있게 혹한에 견딜수 있는 보온으로 감싼다 든지 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이 춘겨울에 무슨 짓인가?숭의...배화...한양...부천..서일..다 서울소재 전문대 들이다 부천만이 부천에 있는 소사시 원미구 학교..숭의와 부천과 서일은 그런대로 무사히 무통장 입금으로 처리가 되어 접수가 되는데 배화만은 입금이 안된다....이렇게도 안되고 마냥 기달릴수도 없고 이중으로 입금이 될수도 있고 그런다니 함부로 또 입금시킬수도 없으니 .....답답한 마음이다 .전문대라 할지라도 만만한 곳은 하나도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영란인 이 전문대도 불안한지 연신 친구들과 서로 정보교환함서 수시로 고치고 그런다..전문대는 첨단 사업분야인 컴퓨터가 인기 학과라니...어디 전문대만 그런가? 일반 4 년제 대학도 그런것을.....맘을 편안히 가져야지 ...그 불안한 마음을 갖으면 한이 없는 법인걸.그 정보란 것도 그렇다... 다 정확한 정보란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이런 불안한 가운데선 어느것도 믿을만한 것이 없을수있다...그래서 늘 이런불안한 심리를 노려서 엉뚱한 엉터리 정보가 판을 치고..지프라기 라도 잡으려는 그 불안한 사람들은 어디에 맘을 두지도 못한다.어느것도 안정권이라고 할수 없는일..그래도 그때 정시 모집은 전문대란 안전판이 있어서 마음은 그런대로 든든하였는데 이젠 마지막이란 그 절망감...어디 기댈만한 곳은 어디곤 없다.이럴수록.....그 안정감이 중요하다.이런 불안한 땔수록 마음은 그저 느긋하게 가져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암튼 오늘은 끝내고 싶은데...?왜 이리 맘이 불안하고 그러지?한양여대의 원서도 또 한단계 하향해서 쓰겠다고 한다...어떻게 말려? 나중에 안되면 내 탓으로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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