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이런 횡포
어제 퇴근 시간이 다 된 시간에 택배회사에서 책이 왔다....와우북에서 온것...5 월 15 일 주문이 오늘 아침에 보니 책 포장후 대기중으로 뜬다..또 며칠 기다리겠지...발송 추적중에 그렇게 떠 있었으니...지난 5월 20 일부터 책 찾는중으로 떠 있던 상황은 그렇게 지겹게 오랫동안이나 그대로다.나도 그런걸 질타하는 글도 올리고 개인맟춥이란 sos 난에도 올렸지만 역시 먹통....- 왜 그런 기만적인 숫법으로 그 sos난을 개설했는지....??윈티와 함께 하는 컴맹탈출 1 시간 50분을 비롯하여 5권 전책이 왔다..2-3일이면 배송이 완료 된다는 책이 실로 21일만에 왔다..19000 여원의 마일리지로 책을 사면 그것은 공짜라고 얼마나 늦게 보내 줄런지....wowbook...그래도 온 라인 서점에선 yes24나 알라딘과 함께 유명세를 탄 서점이 네티즌들의 항의성 발언에 신용을 추락이 되엇다...- 누가 이런 믿지 못할 서점을 다시 들리겠는가?나도 마일리지만 갖고서 책을 사곤 다시는 안오리라...네티즌의 거센항의 발언...글고 소송준비를 한다는 말들....고객을 그렇게 형편없이 대하고 사과성 발언이나 공지는 겨우 자기들이 물류시스팀을 자랑하는 것으로 변명일관.....이번에 보고서 온라인 서점의 문제점....전화 ...팩스...메일들을 전부 차단시켜 버리고 그항의성 발언에도 꿈적않은 그들의 뱃장앞에 네티즌은 그저 꼼짝없이 당하는 수 밖에...한계를 느꼈다....20 여일이 지나도 아니 한달이 지나도 매일방송한건 없고 덜렁 공지하나 뛰우고 있는 와우북의 염치....이번 이벤트로 돈을 벌었는지는 모른다..허지만 이번 사태에 대하여 와우북은 수많은 네티즌이 발길을 돌렸단 것을 모를가?anti- wowbook...그 싸이트에선 와우북이 완전 사기꾼으로 되어있엇고 욕이 게시판을 채우고 있었다....와우북에 호의적인 발언을 햇다간 욕을 먹게 되어있다...- 자기 돈내고 책을 20 여일이 지나도 안오고 그런데 왜 화가 않나겠는가?그 기다림도 한계가 있지....온라인 상에서의 상거래...그건 바로 서로간에 신뢰가 생명이 아닌가?믿지못한다면 어떻게 주문하고 기다릴건가?미처 이렇게 성황리에 몰릴줄 몰랐다느니 , 미처 수요을 예측못한 것으로 변명하고 있지만 그건 핑계....왜 그런 상황을 예측 못한단 말인가?그렇담 그 사장도 어떤 경영에 대하여 문제성이 있는 존재지.....- 사상 초유의 50 % 할인행사.....그런들 누가 어느 네티즌이 그걸 기억하는가 ?20여일이 지나서야 책을 보내 주고 있는데.......다시는 이런 비양심적이고 무책임하고 사과조차도 인색한 이런 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버젓이 활개치게 둬선 안된다...선의의 온라인 서점 조차도 도 매금으로 매도 된다고 생각하면.......그때 yes24는 담날에 그 배송 추적과 매일로 친절하게 안내 해주고 있었다 ...이런 작은 정성...고맙게 생각하고 기억하게 되어 있다..wowbook에서 다음이벤트에 90% 할인행사가 있다고 해도 가고 싶지 않다그 신뢰...잃어버린 신뢰는 긴 시일이 경과하고 더 많은 투자를 해야 복구 된단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객을 고객으로 모시는 회사...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회사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이트 일거다..신용을 팽개친 횡포....고객의 발언을 귀기울여 들을줄 모르는 회산 문을 닫게 되어 있다...신용사회가 어서 정착이 되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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