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살아서 그리운 사람( 퍼온시 )
너 앞에서는나는평정을 잃는다자재력을 잃는다그리고채워지지 않는다고아우성을 친다날이 새면금방후회할 것을내 마음의 반은기울어져 있다눈길을 주는사랑의 기운따라그래살아서 그리운 사람그리워 해보자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끊임없이그리워 해보자한쪽이 아리면또한쪽을 받쳐그리운 것이보이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밤이 지나면날이 밝아 오는 것처럼살아 있다는그것만이라도그리운 것 - 정운스님의 시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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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