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7 일째
모니터 교체
현제 쓰고 있는 모니터17 인치 lg 제품,1998 년 12 월 출시된 거니깐, 2년 반 썼나?더 좋은 것으로 바꾸고 싶었다.- 전데요,모니터 17 인친데 가져다 쓰실래요?- 자넨?- 전 동생이 새로 샀다고 피시를 가져 가란데 전 갖고 있는 것도17 인치 거든요.두갠데 뭐해요?- 그럼 테스트 해보고 좋으면 갖고와.- 다 해 봤어요.삼성 syncmaster 750인데요..2000 년 1월 출시니깐, 한 1 년반 사용한건가...- 알았어,그럼 내가 갈테니깐...지금 가도 돼?- 전 또 동생과 어딜 가야 하거든요..- 바쁘더라도 좀 기다려...내가 금방 갈게, 알았지?p.c라면 열정적으로 대드는 직장의 그 황 00..현제 쓰고 있는 모니터도 그런데로 볼만한데...또 욕심을 부리고 있다.17인치와 17 인치 지만 메이커 차이를 느껴 보나..그게 뭐 별거라고...??영화를 본다거나, 할땐 그 차이를 느끼지만..암튼 요즘 피시든 뭐든 삼성이 더 앞서가고 있단 것을 알고 있다..반도체 분야는 삼성이 앞서고있단 것을...그 친구의 아파트로 갔다.가까운 y 아파트 이긴 하지만,가고 오고 1시간이 족히 걸린다.토요일이라 그런가?차가 한결 한가하다.토요일은 쉬는 곳이 많은가 보다.같은 17인치라 그 차이를 별로 모른겠는데...1 년 정도 더 써서 그런가?내 것 보담은 더 빠르게 뜬다.기분일가?스피드가 단순히 모니터와도 상관관계가 있는가?난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럴가.........암튼,더 빠른 속도감에 기분은 좋다.선거 끝나고 나면 스피커도 5.1 로 바꾸고 우퍼가 낀 빵빵한 스피커로 환상의 사운드를 즐겨야 겠다...- 오디오를 새로 장만할것인가?하는것은 좀 더 생각을 해 봐야 겠다..과연 이 싯점에 진정으로 그런 오디오가 필요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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