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33 일째
THE ROCK
< 손 코네리> 주연의 the rock...비디오 봤다.이젠,노인형의 손 코네리를 보면 언제 저렇게 늙었나?하는 생각을 한다.스타를 우린 기억하길 늘 그 모습으로 남길 원한다신성일을 연상한건 20 대의 신성일을 우린 그린다.지금 처럼 그런 나이든 신성일을 그리진 않는것..세월을 묶어 두란건지........묵직한 몸으로 중후한 연기를 하는 손코네리와 날렵하고 이지적인 모습의 니콜라스 케이지.....낯이 익은 얼굴의 그..이 영환 액션 영화다.손 코네리가 나오면 어김없이 액션이니깐......해병 여단장 하멜 장군은,극비의 군사작전을 수행하던중 전사한 장병들의 유가족을 퇴역장병과같은 대우를 해주길 원하지만,번번히 거절 당한다.분노한 하멜은,해병공수 특전단을 규합,과거 30 년간 형무소로 악명 높았던< 알 카르라르 > 섬을 장악하고, 요구 조건이 받아 들이지 않을땐vx라는 살상용 생화학 무기가 장착된 15 기의 미사일을 센프란 시스코에투하한다고 경고한다.관광객 81 명을 인질로 잡고...한편 정부는,생화학 전문가 스탠리 ( 케이지 )와 과거 이 섬을 탈출했던 죄수 존(손 코네리 )를 그 섬으로 보내서 이들을 제압하란 지시를 내린다..이들은,이 섬으로 침투하여 이들과 스릴 넘치는 싸움을 벌인다..그리고 조건이 받아 들이지 않자 미사일을 발사한다.그건,바다로 떨어지게 한 하멜.그는 결국 그렇게 잔인하게 샌프란 시스코를 박살낼수 없었다.그의 배신을 안 부하들은 그를 지휘권을 박탈하고 ......섬을 배경으로 벌어진 격렬한 씬..결국 이들은 제압당하고 만다...만능의 기술을 가진 손 코네리..그의 활약이 크다..- 성공하면 사면을 해 주겠단 정부..그가 죽었다고 하는 케이지...그를 자유롭게 해 주고 싶은 맘이리라..이 영화는 스토리 중심의 것이 아닌 액션이 일품..긴박감 넘치는 그런 스릴과 서스펜스..........거기에 촛점을 맞춘 영화다.2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그 재미가 쏠쏠했다..어느 영화 처럼 손 코네리 영화는 그런 재미가 있는 영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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