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4 일째
so long
- good bye 대신 so long이라 말하고 싶다.언젠가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는 단어인 소 롱이란다.어제 네델란드로 떠나는 '거스 히딩크 ' 감독의 말이다.-한국 축구 팬이 보여준 성원을 절대 잊지 못 한다.-기술 고문으로 한국 축구 발전을 돕고, 젊은 선수들의 유럽진출을 적극돕겠다.그의 출국날에 우리의 열성 팬들 이 열열이 모여 들어 이별의 아쉬움을 표했단다.- remember korean- i love you지난 6 월,한국인들은, 파란 눈의 히딩크 감독을 열렬히 응원했다.16 강만 외쳐 대며 16 강만 되면 소원이 없어 보였던 우리들.매스컴이고 언론이고 모두가 16 강 기원을 빌었다.16강, 8 강, 4 강, 그리고 아쉬운 독일과의 분패..- 선수들이 이태리전과 스페인 전에서 120 분씩만 뛰지 않았어도승리할수 있었을 텐데.....이런 아쉬움이 들었다.이태리 전과 스페인 전에서 모든 힘을 소진한 우리들.독일과의 승부는 첨 부터 무리한 게임였다.체력의 한계를 정신력으로 버티긴 무리였다.1:0 으로 패한 우리팀.정신력으로 버티기엔 한계였다.김 남일 같은 사람이 빠지고 들어선 공백.어쩔수 없었다.2004 년 올림 픽,2006 년 월드 컵...그때 다시 우린 히딩크를 부르면 올거다.그는,다시 한번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지금 보다는 더 좋은 실력을 심어줄거다.한국인의 끈기 앞에 그는 이젠 훨씬 더 강한팀을 만들거다.- 히딩크식의 경영을 밴취 마킹하자..그의 용병술이 기업 경영에도 도입될거란 애기다.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오직 실력으로 말하는 히딩크 깃법.그게 기업에도 도입해서 나쁠게 없을 거다.우리에게 4 강 신화를 심어준 그는 갔다.다시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불러 줄것을 은근히 기댈함서....그가 한국민의 가슴에 심어준 그 영향은 엄청 났다.한국인도 당당히 세계 무대서 뛰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그 자신감을 심어준 그 사람 히딩크..그가 한국과 네델란드의 양국에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한국과의 맺은 인연을 영원히 기억해 주었음 좋겠다.우리도,그를 영원히 잊지 않을 거다.- remember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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