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서 그래도 교직은 아직껏 성직으로 보고 있다.더욱이나,대학 총장인 바에야 다들 그렇게 봤다.< 장상 > 국무총리 서리.자식의 이국 국적에다,땅 투기 의혹에다,오늘은,- 돈 없으면 梨大오지 말라.했다던가?라면 먹을 돈으로 스테이크 먹을수 있겠느냐?빈부 차별 발언을 했다는 것.여성으로 이대 총장까지, 거기서 국무총리 감으로 점을 찍었다면,누가 봐도 행운아 임에 틀림없고 그의 도덕성은 이미 검증 받았다고 볼수도 있을텐데.....이런 부도덕이라니......??국민들이 도덕 불감증에 걸렸고 체면을 잃은지 오랜데도 유독이나일부의 사회 지도층에 그런 청렴을 기대한 것이 잘못인지 모른다..다들 썩었다고 하는데......허지만,학문을 탐구하는 교수까지도 그런 지경에 빠져 있다고 누가 생각하겠는가우리 주변은 , 그렇게도 인물이 없단 말인지..< 잠롱 > 같은 시장은 우리에겐 없는가?그 사람이 청렴하다 싶어 어떤 일을 시킬려 하면 투기에다 뇌물을 받았거나,전력이 부끄러운 짓을 한 사람이 많다.이슬만 먹곤 살순 없지만,진정으로 명옐 생명으로 알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지도자는없는 건가??여론의 질타에도 끈질긴 인내로 버티고 있는 그분의 용기는 어디서나오는 것인가?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