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6 일째
신당창당이 대안??
8.8 재 보선 결과는 한 나라당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이 회창 아들의 병역 기피와 관련한 검찰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음에도국민들은, 현 김 대중 정권의 실정이라기 보담 부패로 얼룩진 것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내린거란 생각이 들었다.이미 예상한 결과가 아니던가?13 개중 11 개를 싹쓸이한 한 나라당과 겨우 그 지역기반이 있는 호남에서 겨우 2 개를 건진 민주당.참패였고, 완패다.- 이대로는 안된다.이런 식으로 12 월 대선은 절대로 안된다.위기감을 느낀건가 보다.창당이란 것을 하려는가 보다.< 새 천년 민주당 >의 간판을 내리고 또 다른 이름.기존 그 인물들에다가 외부 인사 영입하고 통합하여 만든 정당.그렇다고 달라질수 있을가?옷만 갈아 입었다고 그 사람이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는가?창당은 곧 노 무현의 교체를 뜻하는거 아닌가?노 무현으론 이 회창을 이길수 없을 거란 판단.- 역사적인 국민 경선제.- 전국을 돌면서 차츰 그 윤곽을 잡아가던 경선제..신선한 반향을 이르켰다.진정한 민심이 반영된 후보자를 선출한단 의미...그리고 전국을 돌면서 노 무현은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 후보로 선택되었다.그 정당의 방침에 의해서...공정하고, 떳떳하게.........그걸 무효로 하고 다시 창당하고 새론 인물로 선출하잔 애긴데.....전국을 돌면서 치뤄진 경선.그리고 당원들에게 어떤 명분으로 설득할건가?새로 만든 당이니깐, 전의 당에서 한건 무효라고??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를 인기가 없다고 새로운 인물로 교체 한다면 과연 ㅡ그게 설득력있게 들릴가?누군가 그랬다.정치란, 생물이라 항상 움직이는 것이라고........항상 움직이는 생물이라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한다.지금 민주당의 간판은 추락 할데로 추락한 형국이다.그렇게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그건,노 무현의 인기가 없어서 라기 보다는 김 대중 대통령의 아들들의부패에 연류된 파문.....그 연장선에서 봐야 한다.노 무현은 어쩜 운이 없는지 모른다.김 대중 대통령 아들들의 그런 부패가 없었다면 어쩜 탄탄 대로를 달릴지도 모른다.개혁적이고, 패기 있고......서민적이고, 친근감이 드는 그런 그..정몽준, 박 근혜등등도 새로 영입하고 그런 인물들을 모아서 다시 국민 경선으로 갈런지 모른다.다시 노 무현이 선택된다면??그땐, 어떻게 대처 할건지.....민주당이 인기 없음은,사실이다.그 대안이 창당하고 새로운 인물로 대체하고서 나온다면??그 결과는 예측할수 없다.노 무현아닌 참신한 인물이 새로 떠 올라 국민의 선풍적인 인기를모을지???그렇다고 해도 일개 정당이 모든절차를 당규에 의해 치루어진 경선.그 걸 뒤집고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머리에 명쾌히 정돈되지 않고 그런다.일관성이 결여된 그런 것들.두고 두고 약점으로 작용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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